무슨 드라마 제목도 아니고...
안그래도 힘없는 나의 여름을 더더욱 힘들게 만드는 이곳.
횡-하기 그지없다.
이곳에서 그동안해보지 않았던,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있다.
직관으로 한방에 결정할 수 있는 일을 굳이 데이터를 모으고 전문가의 말을 듣는 과정을 거쳐 해야 한다.
이런게 정책인가 싶다. R&D-research and development
정보원이 어디인가가 중요하며, 그것이 투자자의 목적에 맞아야 하는가. 와 같은...
내가 직관적이란 것, 더 이상 연구소에는 미련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을 뿐이다.
게다가 한달이나 남았다니... 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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