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레몬이 들어간 몇가지 메뉴가 있다.
레몬라임/레몬글라스/레몬에이드/레몬차
주문을 하는데 한참이 걸렸다.
삼시세끼는 먹지 않아도 삼시커피는 마셨더니 이시간엔 늘 속이 쓰린다.
꾹꾹참으며 레몬차를 시켰는데, 이게 왠일. 잘린 레몬이 세조각이나 들어가 있어서 맛이 참 진~하다.
업무처리를 위해 보내야할 메일이 몇개 있고,
3차 설문지 구상을 해야하고,
불어 에세이 외워야 하고,
토욜 수업도 준비해야 하는데,
내가 지금하고 있는 건- 오랜만에 조각모음 그리고 레몬차 음미~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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