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얼굴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들을 보는 것 만큼이나,
대로변에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녀도 아랑곳않고 풀을 뜯어먹는 토끼를 보는것 역시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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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에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녀도 아랑곳않고 풀을 뜯어먹는 토끼를 보는것 역시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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