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포상에 익숙해진 우리네 문화는 골고루의 미덕을 이야기하면서도
누군가를 추천해야만한다.
그래서 나는 입을 꾹 다물수 밖에 없었다.
선생님이 손수 만든 상장으로 대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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