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맥체인, 시편 100편에서 인상적인 구절로 하나님의 성에 들어가는 비번.
유진피터슨의 매우 현대적인 버전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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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곱씹고 있던 시편의 몇장전에 나온 구절.
Thanksgiving is our dialect!
My theme song is God's love and justice~
이제 학습은 끝났고 삶이 시작되었다.
School's out: quit studying the subject and start living it!
And let your living spill over into thanksgiving~
끝없이 나의 한계와 외적인 어려움을 토로하고 사지 쭉 뻗고 드러눕고 싶은 요즘.
thanksgiving~이 문을 열 수 있는 비밀번호란다.
끝없이 나의 한계와 외적인 어려움을 토로하고 사지 쭉 뻗고 드러눕고 싶은 요즘.
thanksgiving~이 문을 열 수 있는 비밀번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