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e Flaubert Beholds His Beloved_1966
기억을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보면 남는게 몇가닥 있다.
흐릿하게 남겨진게 오히려 선명한 것일지도 모른다.
아직 무엇이든 확신하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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