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자처럼 살려고요.
가방이 커지니 넣을게 많아지네요.
루이뷔똥 명동점 옆에 있는 남대문에서 최초불렀던 가격의 70%주고 샀어요.ㅋㅋ
산지 한달 남짓 된 가방인데 벌써 어딘가가 뜯어져가는 시장표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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