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신의 이유를 이야기 해 가면서 살 수는 없다
누구나 자신의 사정이 있고
그러한 사정이 모두에게 인정 받지 못 할 때도 있다.
이 시점에서 또다시 등장하는 과부의 두렙돈 이야기.
온전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싶다.
All the others gave what they'll never miss; she gave estravagantly what she couldn't afford--she gave he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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