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보는 디디위베르만이 기획한 전시이다. 기대에 부합하게 정말 잘 구성되어 있었고, 책 한권을 읽고난 느낌이다.
그의 사유, 이미지를 통해 해방의 욕구가 실현될 수 있다는 다소 이상적인, 가 꼼꼼한 사료와 이미지들을 만나 빛을 발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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