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문맹이 될지도 모르는 나를 위한 셀프 선물! Beaux-arts를 사려다가, 예의상 양심상 sciences humaines을 오랜만에 샀음.
뭔가 사치한것같은 이 느낌. 너 역시 오랜만이구나 ㅋㅋㅋ
'속좁은 일상_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팔 판타지 (0) | 2015.12.31 |
---|---|
국가적 차원의 연말연시 (0) | 2015.12.31 |
남의 가정사 (0) | 2015.12.15 |
바쁜 주일 (0) | 2015.12.14 |
환경회의 관련, 장면들. (0) | 201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