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씨엔 마레 산책이 답입니다용.
스트라빈스키 분수에는 안어울리는 시커먼 고딩들이 그림그리고 있고,
퐁피두 앞엔 한가로운 사람들
스위스 문화원의 나무
공터만 있으면 뛸 준비가 된 아그들.
그리고 작은 갤러리 한두군데
그 중 남준 백님의 작품도!
그리고 내 작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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