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방식은 다소 어지럽고 산만
한 벽에 너무 많은 작품을 걸어 여백없는 디스플레이.
리옹은 프랑스 제2도시로서의, 로마시대의 수도로서의 위엄을 자랑하려는 흔적이 여기저기 보인다.
이곳도 마찬가지. 헉헉 숨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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