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상상/para-screen

De rouille et d'os

유산균발효중 2013. 9. 14. 07:36

빛.

자끄 오디아르가 사용한, 눈부시고 강렬한, 과도한 빛- 뜨거운 뙤악볕 아래 서있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이 빛은 이들의 모습을 더 선명하고 정확하게 보여준다. 

좀 너무한다 싶을만큼.






'예술의 상상 > para-scre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의 이름을 제목으로 한 영화  (0) 2013.11.08
9 mois ferme  (0) 2013.11.03
Modigliani_  (0) 2013.06.16
l'ecume des jours  (0) 2013.05.16
신성한 영화  (0) 20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