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자끄 오디아르가 사용한, 눈부시고 강렬한, 과도한 빛- 뜨거운 뙤악볕 아래 서있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이 빛은 이들의 모습을 더 선명하고 정확하게 보여준다.
좀 너무한다 싶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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