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9/23 @ 서울시립미술관
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
개인적으로는 제목이 차암 마음에 드네.
spell on you- 마냥 비현실처럼 여겨졌던 일이 버젓이 실현될 수 있는 시대, 그리고 그 정점에는 예술이 있다.
미디어아트로 담아 낼 수 있는 실험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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