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 인상

Go집

유산균발효중 2012. 5. 4. 21:06
한옥을 개조하여 만들었다. 
전주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그런 곳. 



집 안팎에서 조금씩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담쟁이 넝쿨이 내려온 벽이 맘에 든다.

여름의 밤공기를 느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길위의 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칫솔의 맥락  (2) 2012.08.24
워라웃  (0) 2012.08.20
다정  (0) 2012.05.02
벚꽃, 벗.꽃.  (0) 2012.04.15
red  (0)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