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시즌1

위로의 선물

유산균발효중 2010. 11. 20. 22:56

선물을 받은 첫날부터 여의도까지 달려버렸다.


큭큭 알통이 두개 됐다.
그리고 분노의 라이딩 덕분에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 멀고도 험란했다.



'속좁은 일상_시즌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체노동  (0) 2010.11.22
나뭇잎 비  (0) 2010.11.21
정의+평화  (0) 2010.11.04
무기력증  (0) 2010.11.04
세입자 신세  (0)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