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8일 월요일, 그녀의 죽음이 뉴스 일면을 장식했다. 난 그녀에 대해 어떤 애정도 관심도 없지만, 이것만은 안다. 그녀는 내가 싫어하는 어떤 분의 성공신화와 민영화정책 등등등에 훨씬 오래전부터 직간접적인 모델이었음을. 그녀의 장례식을 민영화하자는 말까지 있다고하니, 그녀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야 뻔하지. 그리고 '지금의 그녀'도 대처를 모델로 삼아왔겠지.
매릴 스트립이 그녀보다 빛날 뿐이다. 특히 목소리 연기 정말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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