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단축된 둘레길 일정이 못내 아쉬워 근처의 함양상림으로 향했다.
기대 이상이었다.
신라시대에 조성해놓은, 따라서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라며 우리는 보는 곳마다 천년을 남발했다.
특히 발 지압로는 모두의 사랑을 듬뿍받았으며, 우리집 앞마당으로 옮겨오고 싶을 뿐이었다.
하루의 피로를 씻어준 숲길 산책!
@ 현충일, 함양상림
기대 이상이었다.
신라시대에 조성해놓은, 따라서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라며 우리는 보는 곳마다 천년을 남발했다.
특히 발 지압로는 모두의 사랑을 듬뿍받았으며, 우리집 앞마당으로 옮겨오고 싶을 뿐이었다.
하루의 피로를 씻어준 숲길 산책!
@ 현충일, 함양상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