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시즌1
남들은 트위터로 남은 좌석 알아볼때 난 114안내받아 전화해서 물어보고
남들은 공연장 위치 스마트폰으로 알아볼때 난 열심히 헤매고,
남들은 카카오톡으로 문자보낼때 난 인터넷에 접속해서 무료문자 보내고. 첨으로 스마트 폰이 절실함을 느낀날이랄까. 크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