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시즌1

[2010년 봄의 놀이]

유산균발효중 2010. 12. 14. 17:20


노는 것 같이 노는 아이들. 칼을 든 전사 주하의 모습이 인상적이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 개성 만발 은세.







그래 뭐든 좋아서 해야지., 좋아서 만든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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