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길오빠, 드뎌 결혼하다.
0123
대학시절의 약 6할을 같이 한 이들.
지금이었더라면 더 잘 함께살 수 있었으리라는 생각에 조금 미안하기도 한.
그렇기에 언제 봐도 반갑고 기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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