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인지 인터넷도 안잡히고
DMB수신기 인지 뭔지도 안되고
이미 전반 2-3분을 지나고 골도 먹었다.ㅋㅋㅋ
0123
인간 접지를 시도하는 아해들
야속하게도 지직거리기만 하네.
빨리 TV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자~!
012
여기로 말할 것같으면,
한때 우아한 아주머니가 커피를 파셨으나,
지금은 가족들이 술마시는 장소로 변한 그 유명한 ㅋㅍㄴㅁ
아쉬운대로 유리벽에 다닥다닥 붙어서
들리지도 않는 소리를 아쉬워하며.
그때 깝깝함을 이기지못하고 주변을 탐색하던 한 옹께서
야~이리와이리!!
결국 요로코롬 쾌적하게 봤더랬지요.
(기억도 안나는 축구 경기내용과 결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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