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마지막날 save!
언어유희와 이미지유희.
1953년 알제리 출생, 1991년부터 파리 보자르 교수.
화가이자 조각가, 시네아스트이자 책과 오브제 출판 등등 하나의 장르로 정의될 수 없는 작업을 하고 있다. 시각적 작업을 글쓰기와 언어작업과 연결짓고자 한다.
그의 작업 중, 중요한 한 파트는 1980년대부터 시작된 성경혹은 신화에서 온 상징적 작업들인데, 주로 틴토레토나 베로네즈, 벨라스케즈 혹은 마네가 선택한 테마들을 이용한다.
이미지의 권력, 시선의 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업들을 한다.
≪ L’aventure des detai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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