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일상_시즌1

J'ai mal au vent

유산균발효중 2012. 5. 27. 11:18
한국어로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도 머릿속에 말을 담아두고, 한마디를 위해 끙끙 거리는데 하물며 불어는 오죽하랴...하며 스스로를 위안했다ㅋㅋㅋ 이제 진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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