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아 하고 탄성을 지를 수밖에 없는 그의 색.
실내 장식, 고양이, 정원...
감각으로만 말을 걸어오는 그림을 오랜만에 보고 기분이 정화됨.
초록빛의 그림들을 도판찾기 실패로 스킵.아쉬운대로 이걸로라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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