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상상/para-screen

신성한 영화

유산균발효중 2013. 5. 3. 08:21


자신에게 바치는 오마쥬, 그리고 특유의 냉소

"행위의 아름다움" 만으로 

직관으로 영화를 만들어내는 그. 레오까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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