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상상/beyond-letter
소박한 밥상과 환대
유산균발효중
2012. 3. 27. 18:01
헬렌 니어링의 말이 조금 더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한의 환대를 준비하는 일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