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발효중 2009. 12. 21. 15:08

어렸을때부터 포상에 익숙해진 우리네 문화는 골고루의 미덕을 이야기하면서도

누군가를 추천해야만한다.

그래서 나는 입을 꾹 다물수 밖에 없었다.

 

 

선생님이 손수 만든 상장으로 대신해야겠다.